휴롬주스
위장 장애가 있거나 장이 예민한 경우에 휴롬 주스를 잘 음용하는 방법이 있나요? 위장 장애가 있거나 장이 예민한 경우에 휴롬 주스를 잘 음용하는 방법이 있나요?

답변

주스를 드실 때마다 특정 재료에서 복통이나 설사를 한다면 체질에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근이나 사과와 같이 본인이 평소 자주 섭취하던 재료를 먼저 드시고 속이 안정되면 의심이 되는 재료를 혼합 착즙한 주스를 드신 후 설사나 복통 증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녹즙의 재료를 다양하게 늘려가면 됩니다. 그러나 특정 재료에 대해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그 재료는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 기능이 약한 경우에도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데 이때 주스 또는 녹즙을 조금씩 나누어 드시거나, 희석하여 복용한 후 점차 양을 늘려가면서 음용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 녹즙이나 과일 주스를 너무 차게 드시는 경우에도 장이 예민해서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식사 후 드시거나 주스 재료를 너무 차지 않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가 좋지 않거나 속이 쓰린 증상이 있으신 분은 위산 분비가 많은 경우에 해당되므로 빈 속에 주스를 음용하시기 보다는 음식을 섭취하신 후 주스를 드시고 신맛이 많이 나는 과일보다는, 채소 및 단맛이 나는 과일과 혼합한 주스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스 섭취 후 속쓰림 증상에는 당근 주스나 알로에 주스 등을 드시는 것이 좋으며 산이 많은 과일주스(오렌지, 사과, 파인애플 등)는 속쓰림 증상이 더 심해질 수가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려드린 방법으로도 불편 증상이 지속된다면 전문가와 상담 후 드시기 바랍니다.

휴롬주스
식이섬유가 많은 재료로 착즙한 주스가 장에 무리를 주지는 않나요? 식이섬유가 많은 재료로 착즙한 주스가 장에 무리를 주지는 않나요?

답변

일반적으로 주스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약 0.5% 수준이므로 섬유질로 인해 장에 무리가 가는 일은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식이섬유의 경우에는 적당한 수분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므로 주스 형태로 드시는 것이 좋은데, 이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부담없이 배변활동을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단, 장이 예민한 경우에는 섬유질이 많은 재료를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체온은 따뜻한데 차가운 녹즙이 장에 들어가면서 설사나 복통을 호소할 수도 있으므로 채소와 과일을 냉장고에서 꺼낸 후 실온에 두어서 너무 차갑지 않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체질 등 개인적인 문제로 설사 또는 복통이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담 후 음용하시기 바랍니다.

휴롬주스
휴롬 주스가 식사대용으로 부족하지는 않나요? 휴롬 주스가 식사대용으로 부족하지는 않나요?

답변

한끼 주스는 콩이나 옥수수, 고구마, 견과류 등을 채소 또는 과일과 함께 착즙 하여 만든 주스를 말합니다. 한끼 주스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포함한 여러 가지 영양소가 빠짐없이 골고루 포함되도록 만든 주스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한끼 주스는 보통 열량이 150~200kcal 내외로 일반식사 열량의 1/3에 해당되지만 채소, 과일에 풍부한 비타민, 미네랄, 파이토케미컬과 효소는 더 풍부합니다. 


현대인들은 활동량이 적고 기초대사량이 낮아 예전만큼 많은 식사량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하루에 1끼 정도는 한끼 주스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휴롬주스
녹즙을 마실 때 채소류에 풍부한 칼륨이 신장에 부담을 주지는 않나요? 녹즙을 마실 때 채소류에 풍부한 칼륨이 신장에 부담을 주지는 않나요?

답변

채소류에는 칼륨 함량이 높습니다. 칼륨 섭취는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기 때문에 음식을 짜게 먹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며, 정상인의 경우에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신장 기능에 이상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생리활성이 높거나, 지용성 성분을 가진 채소류를 장기간 복용하면 체내에 축적되어 신체기관에 무리를 주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특정 녹즙(한가지의 녹즙 원료로 200g이상)을 장기간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1~2잔 정도, 1주일 간격으로 레시피를 조금씩 바꿔가면서 드시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여러가지 원료를 한번에 조금씩 섞어서 지속적으로 만들어 먹는 경우에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휴롬주스
간이 안 좋은 환자가 휴롬 주스를 음용해도 되나요? 간이 안 좋은 환자가 휴롬 주스를 음용해도 되나요?

답변

간은 영양소를 저장하고 그 영양소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분해, 합성하는 곳입니다. 녹즙으로 사용하는 재료 중 약리 효과가 큰 명일엽, 신선초 등은 생리활성이 강하고 간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정상인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으나 간질환자들은 의사와 상담 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녹즙 재료의 세균이나 잔류 농약 등의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최근에는 채소, 과일류의 세균이나 농약 문제는 그리 많지 않으며 유기농 채소나 과일을 사용한다면 잔류 농약에 대한 우려를 덜 수 있습니다. 간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모든 음식을 익혀 먹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녹즙이 위험하다기 보다는 생으로 먹는 식품 자체를 주의해야 합니다. 간질환의 경우 전문가에게 섭취방법 및 부작용 관련 상담을 하신 후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휴롬주스
임산부나 영유아도 휴롬 주스를 마셔도 되나요? 임산부나 영유아도 휴롬 주스를 마셔도 되나요?

답변

영유아의 경우 복숭아, 토마토, 딸기, 키위 등이 일반적으로 알레르기를 잘 일으키는 식품이므로 컨디션이 좋을 때 희석한 주스로 2~3 숟가락부터 시작해보고 아무런 이상이 없으면 서서히 양을 늘려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학적으로 임산부가 음용을 피해야 할 재료는 따로 없지만 한의학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임산부의 체온은 항상 일반인보다 높아야 하는데, 몸을 차게 하는 성질의 식품은 유산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여 섭취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몸을 차게 하는 성질로 알려진 식품으로는 알로에, 수박, 참외, 멜론 등이며, 한번에 많은 양의 섭취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휴롬주스
착즙 후 시간에 따른 휴롬 주스의 영양소 손실은 얼마나 될까요? 착즙 후 시간에 따른 휴롬 주스의 영양소 손실은 얼마나 될까요?

답변

24시간을 기준으로 본다면 손실의 정도는 (영양소 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약 10% 내외이며 비타민 C와 같은 영양소의 파괴가 가장 빠르고 그 외 영양소 파괴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착즙한 주스의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법은 진공 포장을 하거나 최대한 산소를 차단하고 빛이 통과되지 않는 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하는 것입니다.

휴롬주스
토마토, 키위, 바나나는 어떤 재료와 혼합하는 것이 좋을까요? 토마토, 키위, 바나나는 어떤 재료와 혼합하는 것이 좋을까요?

답변

토마토에는 전립선과 항암에 좋은 라이코펜이 풍부하며 점도가 높아 과즙이 풍부한 사과나 파인애플 등과 함께 착즙하면 착즙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 라이코펜은 지용성 성분이므로 견과류를 함께 넣어 혼합 착즙하면 주스 섭취 시 흡수율이 증가됩니다.

다만, 무른 재료인 토마토나 키위는 단독으로 착즙하면 찌꺼기 배출이 원활하지 않기에 섬유질이 단단한 재료 (사과, 당근 등)와 함께 착즙하시길 권유드립니다.

키위에는 소화효소인 액티니딘이 풍부하지만 수분이 적은 과일이므로 과즙이 풍부한 과일들과 함께 착즙하면 흡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바나나에는 마그네슘, 칼륨 등이 풍부하여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며 칼슘이 풍부한 우유와 함께 착즙하면 흡수율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