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휴롬빌리지 찾은 대한민국 최고 미녀들

우리나라를 대표할 최고 미인 50여명이 경남 산청에 찾아왔다.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첫 일정이 경남 산청에서 시작됐기 때문이다.

 

 

 

 

 

미스코리아 조직위원회는 지난 22일 경남 산청군 금서면에 있는 '휴롬빌리지'에서

2014 미스코리아 합숙 입소식을 시작으로 23박 24일 간의 본선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입소식에는 전국 13개 지역, 해외 1개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지역 대표 미인 50명이 참가했다.

지난 5월 20일 미스부산울산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6월 20일 미스대구 선발대회까지 각 지역대회 일정이

마무리돼 이날 각 지역 선발대회에서 진·선·미로 뽑힌 50명이 오는 7월 15일까지 본선대회를 위한

합숙일정에 들어갔다고 조직위 측은 덧붙혔다.

 

산청 합숙 기간 중 50명의 미녀들은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개최지로 최고의 힐링 휴양지로 거듭난

산청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야외교육을 받고, 산청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미스코리아 화보도 촬영할 예정이다.

또 내달 1일에는 산청재래시장과 약초시장 등을 둘러보고, 지역 노인요양원도 방문해 봉사활동도 가질 계획이다.

산청군은 "이번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후보들이 산청에서 합숙일정을 하게 돼 산청지역 이미지 제고와

관광 홍보에 큰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2014 미스코리아선발대회'본선은 내달 15일 서울시 송파구 올릭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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