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식습관의 법칙


휴롬, 대한민국 가족건강 프로젝트 '21일 식습관의 법칙' 진행


지난 2016년 6월에 진행한 대한민국 가족건강 프로젝트 '21일 식습관의 법칙'으로 채소, 과일을 착즙한 천연주스를 3주만 섭취해도

비만원인균이 절반으로 줄고 유익균은 증가하는 등 장내 미생물 분포가 바뀌었다는 연구결과를 도출했다.

또한 채소, 과일을 꾸준히 섭취했을 경우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1일 습관의 법칙은 농림축산식품부, 분당서울대병원 이동호 교수, 배재대 심리철학상담학과 최애나 교수 연구팀

성인 1명과 유아 1명으로 구성된 가족 22쌍(44명)을 대상으로 천연주스의 효능 관련 실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했다.


21일 습관의 법칙은?

21일이라는 기간은 우리의 뇌가 새로운 행동에 익숙해 지는데 걸리는 시간으로 무엇이든

21일 동안 계속 유지하면 습관화 될 수 있다는 법칙에 기반한 것이다.


천연주스의 효능에 대한 실험가이드는

성인에게는 △케일 240g △브로콜리 80g △사과 240g △레몬 5g을 넣어 만든 천연주스가 매일 400ml,

유아에게는 △당근 55g △방울토마토 30g △사과 35g으로 만든 천연주스가 매일 80ml 제공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동호 교수 연구팀은 프로젝트 마지막까지 남은 22가족(44명)을 대상으로 혈액·분변 검사와 함께

△배변 상태 △소화불량 여부 △편식 정도 △짜증 강도 등을 관찰한 결과 장내 미생물 가운데 비만의 원인으로 알려진 페르미쿠테스(Firmicutes) 문이 차지하는 비율이

천연주스를 마시기 전 41.3%에서 21일 후 21.8%로 거의 반 토막이 나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유익한 ‘단쇄지방산’(짧은 사슬 지방산)을 만드는 페칼리박테리움(Faecalibacterium) 속 세균의 점유율이 증가했다.


소화불량이 있던 유아 15명 중 1명을 제외한 전원(93%)이 증상이 개선됐고, 편식을 했던 유아 22명 중 20명(91%)이 편식이 완화됐다.


이와 더불어 천연주스는 아이의 심리상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애나 배재대 심리철학상담학과 교수에 따르면 그림검사 평가 결과 프로젝트 참가자 전원의 공격성 점수가 감소됐다.

반면 유아들의 자아존중감과 자아효능감 점수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 자아효능감은 어떤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다는 자기 능력에 대한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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