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로잡은 휴롬, 이스라엘TV 슬로우주서 콘테스트 1위 선정

중동 사로잡은 휴롬

이스라엘TV 슬로우주서 콘테스트 1위 선정





이스라엘TV와 휴롬알파 이미지

이스라엘 Channel 2 <세이빙 쇼> 방송 장면(좌) 및 휴롬알파(우)



건강주방가전기업 ㈜휴롬(대표 김재원)이 중동 지역에서도 최고의 슬로우주서로 선정되어 화제다.


휴롬은 지난 달 이스라엘의 메인 방송 채널인 ‘Channel 2’의 리뷰 전문 프로그램 ‘세이빙 쇼(Saving Show)’가 주관한 슬로우주서 콘테스트에서 휴롬알파가 1위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세이빙 쇼’는 외부 전문가가 게스트로 참여해 진행자와 함께 특정 제품군을 직접 사용해보고 품질을 검증해본 뒤 최고의 제품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약 70만명의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총 네 개 브랜드 슬로우주서 제품의 비교 시연을 통해 주스의 맛과 착즙력을 테스트했다. 사과, 당근을 착즙한 주스와 상추, 샐러리를 착즙한 주스를 직접 만든 후 주스 상태와 맛, 착즙력을 확인하고 전반적인 평가를 내렸다.


테스트에 사용된 휴롬알파는 다른 제품들에 비해 채소, 과일을 남김없이 짜내 착즙력이 가장 우수할 뿐만 아니라 건더기가 없어 목넘김이 좋고 맛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가장 뛰어난 제품으로 선정됐다.


휴롬은 지난 1월에도 이스라엘 뉴스 채널에서 최고의 주서기로 선정된 바 있다. 이스라엘의 라이브 뉴스채널인 ‘NEWS10’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혁신적인 가정용품을 소개하고, 전문 게스트가 참여해 제품의 특징을 소개하는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전문 프레젠터가 스튜디오에 휴롬 슬로우주서와 고속블렌더, 스퀴저 세 가지 제품의 비교 시연을 통해 휴롬을 맛과 영양면에서 가장 우수한 주서기로 소개했다. 해당 방송은 약 20만만명의 사람들이 시청했으며, 홈쇼핑과 같은 상업 방송이 아닌 공신력이 있는 뉴스에서 휴롬제품의 우수성을 입증받아 이스라엘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휴롬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이스라엘은 식품에 할랄 인증보다 기준이 높은 유대인이 사용하는 코셔 인증을 적용하는 등 철저히 식생활 관리를 하고 있고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은 편”이라며 “이러한 깐깐한 이스라엘 소비자를 대상으로 휴롬 제품의 건강에 대한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며 브랜드 인지도를 증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휴롬은 지난 2011년 중동지역에 처음 진출한 후 현재 20개 이상의 브랜드가 난립하는 이스라엘 시장의 주서기 카테고리에서 프리미엄 시장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2014년부터 현재까지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이스라엘은 중동의 주력 시장으로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높은 환경에서 휴롬 제품이 최고의 슬로우주서로 연이어 선정돼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잠재력이 큰 중동 시장에서 현지 문화와 환경을 반영한 활동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롬은 이스라엘을 포함해 아랍에미레이트,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바레인, 이란까지 중동 지역 총 7개국에 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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