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 전남농업기술원과 숙면주스 연구개발 손잡아



휴롬 - 전남농업기술원, 업무 협약 체결

기능성 상추 흑하랑사용 숙면주스 연구 개발 손잡아


전남농업기술원



▲휴롬이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19MOU를 체결했다. () 휴롬 정영두 사장 - () 전남농업기술원 김성일 원장




건강주방가전기업 ㈜휴롬(대표 김재원)이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능성 상추 흑하랑관련 제품의 연구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휴롬은 19일 전남 나주시에 위치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흑하랑 산업 활성화 및 건강 기능성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토종 종자를 개량한 흑하랑을 활용하여 숙면주스 제품화 작업에 나선다.


기능성 상추인 흑하랑은 항스트레스 성분으로 수면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락투신(lactucin) 함량이 3.74/㎎으로 일반 적상추보다 약 124배 이상 높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락투신 성분은 몸을 편안하게 이완시키고

마음을 느슨하게 진정시켜줄 뿐 아니라 진통 완화 효과도 있어 불면증이나 스트레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효과가 알려져 있다.


휴롬과 전남농기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능성 상추 흑하랑의 재배 기술 및 효능 검증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휴롬은 전남농기원으로부터 공급받은 흑하랑을 사용해 숙면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주스를 개발할 예정이며, 개발된 숙면주스는 이후 임상실험을 통해 효과를 검증하고 이를 제품화할 방침이다.

전남농기원은 2011년부터 사라져 가는 우리 고유의 토종 종자 수집 및 분석을 통해 기능성분 함량이 높은 종에 대해서 품종을 육성하여 왔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휴롬과 전남농업기술원이 손잡고 우수한 토종 작물을 활용한 부가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

휴롬은 앞으로도 영양학적 성분이 풍부한 원물을 확보하여 현대인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능성 주스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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