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 '숙취해소주스' 혈중 알코올 20% 이상 감소

휴롬은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6년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심포지엄ㆍ정기학술대회'에서 숙취해소주스의 혈중 알코올 농도 감소 효과를 입증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열렸다. 휴롬 숙취해소주스의 기능성에 대해 공동연구를 진행한 김정인 인제대학교 식품생명과학부 교수가 '과일, 채소의 간보호 효과' 발표자로 나섰다.

건강한 성인 남녀 15명에게 음주전후 각각 240mL의 휴롬 숙취해소주스를 제공했고 섭취 후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한 결과, 30분과 60분 경과 이후 혈중 알코올 농도가 각각 26%, 21%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롬의 숙취해소주스는 신선초와 청포도, 배를 저속으로 착즙해 만들었다. 저속착즙 방식으로 마찰열 발생과 산화를 억제해 신선초를 비롯한 주재료의 영양 성분을 최대한 보존했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숙취해소주스는 채소와 과일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는 저속착즙 방식과 각 재료가 가지고 있는 기능성을 바탕으로 개발됐다"며 "우수성을 입증받게 돼 고무적이고 앞으로도 국민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기능성 주스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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