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에도 마리아쥬(mariage)가 있다!

여름철 중에서도 가장 더운 때로 기력 보충을 위한 삼계탕 등의 보양식의 소비가 가장 늘어나고 있다.
보양식의 대부분은 칼로리가 높고 나트륨, 콜레스테롤의 함량이 높은 편이다.

이 때에는 각 보양식들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천연주스를 함께 곁들이면 여름철 건강 증진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특히 천연주스는 일체의 첨가물이나 별도의 공정이 들어가지 않고, 채소 과일 속 영양을 그대로 담았기 때문에 여름철 기력 보충에 도움이 된다. 휴롬이 운영하는 주스카페 ‘휴롬주스’에서는 다양한 천연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휴롬이 각 보양식과 궁합이 맞는 천연주스 메뉴를 소개한다.

◆ 삼계탕 등 고칼로리 보양식에는 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방울토마토 천연주스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의 열량은 1인분에 900칼로리가 넘으며 다른 보양식도 대부분 고칼로리의 음식이다. 특히 삼계탕에는 지방이 많기 때문에 섭취 후에는 지방을 분해시켜주는 음료를 같이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방울토마토는 칼로리가 낮고 지방 분해를 촉진하므로 다이어트를 염두에 두는 이들에게 추천할만하다.

◆ 장어구이에는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사과비트 천연주스

삼계탕과 함께 여름철 즐겨 먹는 보양 음식 중 하나는 장어구이다. 등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 있다고 알려진 DHA, EPA 등 다가불포화지방산도 다른 생선에 비해 높게 함유되어 있어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그러나 대표적으로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이기도 하다.

따라서 장어를 섭취한 후에는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비트를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비트는 콜레스테롤이 몸 속에 쌓이는 것을 막아 지방간을 예방하고 건강한 혈관 유지에 도움이 되는 뿌리채소로, 비타민과 철, 베타시아닌 등이 다량 함유돼 있다. 또한 사과에도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 육개장, 추어탕 등 국물이 많은 보양식에는 나트륨을 배출하는 케일바나나 천연주스

삼계탕이나 장어구이 외에도 육개장, 추어탕 등 따뜻한 국물이 있는 보양식도 인기다. 그러나 이러한 보양식은 나트륨 함유량이 높고 기름기가 많기 때문에 자주 먹으면 혈액 순환, 소화능력이 저하될 수 있다.

이 때는 칼륨이 풍부한 채소, 과일이 들어간 천연주스를 마셔주는 것이 좋다. 칼륨에는 나트륨 배출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칼륨이 풍부한 대표적인 과일은 바나나로 몸 속의 나트륨 수치를 조절해 배에 가스가 차는 것도 막아준다. 케일에도 칼륨이 풍부하기 때문에 바나나와 함께 곁들이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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