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기업가정신 확산… 휴롬 김영기 회장 ‘기업인 명예의전당’ 헌정비 제막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프리미엄 주방가전 기업인 ㈜휴롬(대표이사 김재원, www.hurom.co.kr)이 김해 본사에 김영기 회장의 기업인 명예의 전당헌정비가 세워졌다고 19일 밝혔다.


김영기 회장은 사업성과 기술력, 기업가정신 등에서 종합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동양피스톤㈜ 홍순겸 회장, ㈜이오테크닉스 성규동 회장과 함께 제12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자로 선정됐다. 이에 지난 11일 김해 휴롬 본사에서 휴롬 임직원과 협력업체, 그리고 IBK기업은행 권선주 은행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김영기 회장의 흉상 및 기념비 제막식을 진행했다.


IBK기업은행에서 주관하는 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회사를 초우량 기업으로 키워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의 업적을 기리고, 기업가 정신을 제고하기 위해 2004년부터 벌이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헌정자는 지난 4월 실무협의회에서 경영기업에 대한 사업성 및 기술력 심사를 거쳐, 5월 추천위원회가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김영기 회장은 1974년 회사를 설립한 이래로 착즙 기술만을 연구해 현재 해외 7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시켰다. 유사 모방품의 등장과 덤핑으로 인한 시장가격 파괴 등 힘든 상황에서도 휴롬을 국내 1위 원액기 제조업체로 성장시킨 김영기 회장의 기업가 정신이 높이 평가 받았다.


이 밖에도 김영기 회장은 무역의 날’ 1억불 수출탑상, ‘납세자의 날기획재정부장관상, ‘발명의 날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인으로서의 면모를 인정 받은 바 있다.


김영기 회장은 명예의 전당 헌정기념비를 받게 돼 기업인으로서 더할 수 없는 긍지를 느끼며 앞으로도 ‘휴롬’이라는 사명에 걸맞게 사람에게 이로운 기술로, 인류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제조업의 핵심인 연구개발 분야를 더욱 강화해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는 인사말로 감사를 표했다.


한편, 휴롬은 최근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제'에서 하루 만에 약 180억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2초에 1대씩 총 4 5천여대의 주스기를 판매해 세계적인 주방가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과시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