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농협은행장, 휴롬 방문

27일 NH농협은행은 김주하 농협은행장이 은행 내 소통을 강화하고 영업현장 직원들을 직접 독려하고자 경남을 시작으로 전국 영업현장 순회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주하행장(왼쪽)이 김해시 주촌면에 위치한 주방용 전기기기업체 휴롬을 방문해 업체 관계자로부터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NH농협은행은 김주하 농협은행장이 은행 내 소통을 강화하고 영업현장 직원들을 직접 독려하고자 경남을 시작으로 전국 영업현장 순회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2015년도 경영목표로 '신뢰와 혁신으로 내실 경영 기반 구축'을 내건 김 행장은 다음달까지 전국 11개 영업본부 방문을 통해 영업점장 및 직원들과 거래 기업체를 직접 찾아다니며 현장중심 소통경영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경남을 찾은 김 행장은 첫 방문지로 김해시 주촌면에 위치한 주방용 전기기기업체 휴롬을 방문했다.

휴롬은 휴롬원액기를 개발해 지난 2010년 독일 국제발명품전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지난해 1억불 수출탑 등을 수상한 곳이다.   
김 행장은 현장방문 후 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 대회의실에서 경남·부산·울산 영업본부장과 관내 사무소장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경영 실천 결의 대회를 진행했다. 또 김 행장은 각 영업본부별 손익목표 달성 계획을 보고 받은 뒤 목표 수익을 달성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김 행장은 이날 특강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수익원을 개발하고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인다는 뜻의 개원절류(開源節流)의 정신을 제시하며 "비록 작은 것이라도 새로운 수익원을 적극 발굴하고 각종 수수료 사업을 대폭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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