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의 양천행 상무, 이달의 대한민국 제품안전인상 수상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성시헌)과 한국제품안전협회(회장 이충열)는 23일 ‘이달의 대한민국 제품안전인’으로 휴롬의 양천행 상무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양천행 상무는 2007년 휴롬에 입사해 현재 원액기 제품안전관리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 제품을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성 문제를 개선한 저속착즙 원액기 개발을 진두지휘했다.
진화된 저속착즙기술을 응용한 원액기는 분당 80회의 스크류 회전수를 40회로 감소시켜 재료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착즙량은 높이고 찌꺼기는 종전보다 감소시킨 제품이다.
특히 어린이·노약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재료 투입구를 달팽이관 모양의 경사구조로 설계해 손가락 상해를 예방할 수 있고, 즙이 나오는 배출구 쪽에 마개를 설치해 어린이가 호기심에 손가락을 넣어도 손이 닿지 않는다.
양 상무는 이런 성과와 함께 미국, 중국 등 71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데 기여하고, 휴롬이 내실 있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2011년에 상무이사로 승진했다.
양 상무는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안전성 향상을 통해 휴롬이 글로벌 주방가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달의 대한민국 제품안전인상’은 제품 안전에 기여한 사람을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로, 올해 4월에 처음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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